투투소파 6개월 사용 후기 올려요 :)
2020.10.16
hoba

처음 집 장만하면서 가구 고민 많이 했는데
비아인키노에서 친절한 상담 받고
투투 소파 구입해서 6개월 썼는데 무척 만족스러워요.

- 냥이를 키워서 털 묻거나 올 나가도 티 잘 안 나는 제일 어두운 워터 다크 색상으로 골랐는데 만족해요. 집이 거의 화이트 톤이라 소파만 튀면 어쩌나 싶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제 달 액자와도 넘 잘 어울려서 좋아요. 모노톤이 깔끔하고, 생각했던 대로 냥이털 티 안 나요.ㅎㅎ

- 쿠션 꺼지거나 앉는 부분 주름 잡히는 거 싫어서 일부러 쿠션감 탄탄한 투투 소파를 고른 건데 아직 구겨짐, 무너짐 없이 그대로에요. 오래 앉아 있으면 주름 당연히 조금은 가는데, 그냥 손으로 탁탁 두들겨주면 바로 없어져요

- 좌방석 뎁쓰가 깊어서 엄청 편해요

- 이건 생각지 못한 장점인데, 팔걸이와 등받이 쿠션 위가 도톰 & 평평해서 책이나 노트북 올려놓기 넘 좋아요ㅎㅎ 이게 굉장히 유용하더라구요. 득템한 기분!

- 마찬가지로 등받이 쿠션 뒤로 소파 틀이 움푹 들어가 있어서 티비랑 셋탑, 에어컨 리모콘 두는 자리로 쓰고 있어요. 거기 두면 손 가기 편리한 대신 등받이 쿠션 뒤에 숨어서 보이진 않거든요. 세세한 디자인이 굉장히 실용적이에요.

거실 크기에 맞게 사이즈 조정 가능한 것도 장점인 것 같아요. 전 원 사이즈는 거실에 약간 클 것 같아서 줄여서 주문했거든요. 배송 날짜도 딱 맞춰 주셨어요.

첫 집에 들어온 첫 소파인데 넘 맘에 드는 소파를 만났어요. 잘 쓸게요!

*주문자 이름: 정주은
Kak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