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수로 샀었고 그동안 애정했던 가죽소파를 새로 이사해서 배치해보니 뭔가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여서, 고민고민하다 소파를 바꾸기로 결정하고 보니 눈에 들어왔던 비아인키노 타임 인 2+2소파.
뭔가 딱딱해보이고 불편해보일것 같아 직접 매장 방문해서 앉아보고 그 날 바로 결제했던 기억이 납니다. 워터 스모크 색상으로 해서 오래 기다렸지만, 기다림 끝에 받은 소파 덕분에 저희집 거실이 완성된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참, 배송팀, 배송기사님 그 동안 너무 친절하셨어요!!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