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K HOTEL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19는

호텔 컨셉으로 공간을 구성하였습니다.



[ Lobby ]

WEK HOTEL의 로비 공간입니다.

비아인키노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투투소파와 Flat M 모듈 소파로 구성되었고,

국내에 처음으로 전시되는 루이스폴센의 Artichoke Copper rose 그리고 Artichoke Brass 조명이 관람객을 맞이했습니다.



스테디 셀러 투투 소파와 리코 스퀘어 소파테이블 1200, 판텔라 미니 블랙, 크바드라트 러그,

오픈갤러리 김보민 작가의 '익숙한 낯섦'














[ Dining room ]

FENIX 소재의 식탁 세트와

루이스폴센의 PH5 pendant Copper

그리고 새로운 컬러로 선보이는 셜록 라인으로 비아인키노만의 빈티지한 공간을 제안합니다.


[ Lounge ]

패턴 원단의 모듈 소파와 새롭게 출시한 소파 테이블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Restaurant ]

FENIX 소재의 식탁들로 구성된 레스토랑 공간입니다.

Black & White 컬러들로 새롭게 선보이는 마론 체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 Meeting room ]

미팅룸 공간에서는 VIP TABLE TALK가 진행됩니다.

리빙페어 기간 중에는 루이스폴센, 크바드라트, 벤자민 무어, 종킴 디자인 스튜디오, 정은주 디자이너 등

다양한 리빙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 Bed room ]

패턴 원단을 사용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비아인키노만의 침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픈갤러리와 함께 최유미 작가의 'Yacha, Sailing' 작품도 함께 선보입니다.



셜록 소파 3인 그린컬러와 PH80 floor,

장우철 작가의 'judo-사과' 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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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인 T-chair 티-체어

[ Living room ]

비아인키노의 라이프북스에서 전시 중인

'Bauhaus 100 invisibla' 의 액자와

Bauhaus의 군타 슈퇼츠에게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키티버니포니의 패브릭이 전시됩니다.

카우치 소파는 염색하지 않은 크바드라트의 천연양모로 제작되어 더욱 고급스럽습니다.

[ Lighting room ]

비아인키노 부스 뒷편에 마련된

루이스폴센의 신제품이 전시된 공간입니다.






Seoul Living Design Fair 2019 

WEK HOTEL